김지성목사(장은아 사모)는 한마음 웨이트포레스토교회 (NC)에서 목회하다가 베트남선교에 부르심을 받고 Go and Tell이라는 선교단체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장은아 사모님이 몸이 좋지 않아 한국에서 검사를 하다가 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수술은 하기 힘들고 방사선 치료로 암을 작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험이 있지만 추가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장은아 사모의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은아 사모의 치료비를 위해 사랑의 헌금과 기도로 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생존률이 많이 낮습니다. 3단계 항암치료를 이번주에 마치면 다음주에 4단계 치료에 들어 갑니다.
생각나시는 대로 지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