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사명을 완수하자"
금일 한국인은 7백 5십만 명 이상이 세계 175개국에 흩어져 사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체육, 더욱이 K-pop 문화는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40, 50년 전의 보리 고개에서 이같이 놀랍게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 민족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현대 선교의 아버지인 영국 침례인 윌리엄 케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큰 것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것들을 시도하십시오.”
이 선교 정신을 이어 받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침례인들은 아래와 같이 모여
21세기의 남겨진 선교 사명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한인 디아스포라의 첫 정착지인 하와이에서 역사적으로 갖는 세계선교도전에 함께 참여하십시다.
- 총회장 황준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