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T4T”의 저자인 Ying Kai 선교사가 주 강의를 담당합니다. Ying Kai 선교사 시간은 영어로 강의하며 한국어 통역이 준비됩니다. 나머지 강의와 분반 시간은 한국말 강의가 됩니다. 그리고 T4T 현장 사역자들의 사례와 적용 등을 나누는 실제적인 훈련이 될 것입니다. 2001년 이후로 "T4T"를 통하여 170만명에게 침례를 주고 15만개의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현 시대에 복음 전파의 확실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T4T”세미나가 목사님들의 목회와 교회에 큰 유익이 될 줄로 믿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를 기대하며 준비합니다.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바울)와 남가주 지방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도착 공항은 LAX와 SNA입니다. 수요일은 저녁9:30분경에 끝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