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여 한인교회들이 속해있는 미남침례회 한인총회의 목회부 이사회(부장 박규석 목사)가 뉴욕을 방문했다.
한인총회 목회부 이사회는 9월 19일(월)에 리틀넥에 있는 미즈미 식당으로 뉴욕한인지방회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며 격려와 위로를 했다.
뉴욕한인지방회 회장 한필상 목사는 “총회 목회부가 팬데믹으로 어려운 목회현장에서 수고하는 지방회 목사들에게 총회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섬김으로, 교단이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침례교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한인지방회에서는 뉴욕을 방문한 이사진에게 뉴욕방문을 기념하는 선물을 준비하여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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