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CKSB 0 331 11.01 09:04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2022-10-30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박춘수 목사)는 은퇴 및 임직예배를 10월 30일 주일 오후 4시 드렸다. 목사와 안수집사 임직식은 교회가 속한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에서 주관했다.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368_67.jpg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368_88.jpg
 

1부 예배는 인도 박춘수 목사, 기도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찬양 교회 찬양대, 설교 한필상 목사(뉴욕안디옥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 목사는 사도행전 20:24와 6:3~7 말씀을 본문으로 “생명보다 귀한 사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뉴욕지방회 회장 한필상 목사는 “거룩한 목회자”를 강조하고 “세상과 구별되어진 목회자, 세상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목회자가 되라”고 했으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가짜이다. 목회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목회자로 달려가라”고 부탁했다.

 

또 임직자들에게 “십자가를 통과하는 십자가 신앙”을 강조했으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 생명보다 사명이 귀하다는 자세로 끝까지 믿음을 지켜 면류관을 받는 자가 되라”고 부탁했다. 

 

2부 은퇴식에서는 최해영 안수집사가 은퇴했으며, 박춘수 목사는 은퇴하는 최 안수집사를 소개하고 기도를 했으며 공로패도 증정했다. 최해영 안수집사는 1989년에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고 33년 동안 교회를 섬겨왔다.

 

3부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지방회장 한필상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안수식에서 시취보고를 했으며, 박춘수 목사가 안근준 안수자를 소개했다.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 성의착용, 목사안수패 증정이 진행됐다.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386_63.jpg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386_75.jpg
 

남침례회 목사가 된 안근준 목사는 43세로 김정은 사모와 3명의 자녀를 두었다.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13년 동안 출석했으며, 전도사부터 차세대와 선교 등 8년 동안 사역을 했다.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박춘수 목사는 안근준 목사의 장점을 소개하며 “하나님을 마음다해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목회자, 열정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스러운 목회자,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는 목회자, 장래 선교와 교회에 대한 꿈이 있고 도전하는 목회자”라고 했다. 

 

안근준 목사는 답사를 통해 부족하지만 안수를 받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끝까지 믿으시고 끝까지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신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앞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대히 선포하는 주님의 종, 증인이 되어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첫 축도를 했다.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408_26.jpg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408_39.jpg
 

집사 임직식, 명예권사 및 시무권사 임직식이 진행됐다. 안수집사 임직 3인(금동욱, 김진철, 배은섭), 명예권사 취임 3인(김원희, 이진연, 하영자), 시무권사 취임 3인(이혜경, 최기성, 표선희) 등이 임직을 받았다.

 

4부 권면, 감사 및 축하 순서에서는 권면 백창건 목사와 장길준 목사, 축사 박진하 목사와 김재용 목사, 교회에서 기념품 증정 및 교회학교에서 기념꽃 증정, 축가 교회학교 일동, 답사 안근준 목사와 배은철 안수집사, 축도 안근준 목사, 만친기도 신은철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은철 안수집사는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답사를 통해 “직분이 대우와 높임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교회의 일꾼으로 섬김을 다하라는 소명임을 명심하며, 교회를 섬기면서 공동체를 세우는 일꾼의 한사람으로 모두가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인정을 받는 일꾼이 되기를 다짐”했다.

 

ab57aee2f13da0a7ad89352f6bf239b3_1667216454_32.jpg
 

백창건 목사(새문교회 원로)는 안수목사에 권면을 통해 “주님을 닮아 목회일선에서 교인들을 친구로 잘 섬길 수 있는 목회자 되라. 친구가 되려면 말이 중요하다. 믿음의 말만 하라. 긍정적인 말만 하라. 소망의 말만 하라. 사랑의 말만 하라”고 부탁했다. 

 

장길준 목사(한신교회)는 집사와 권사 임직자들에게 다니엘서 3:19 말씀으로 권면하며 “하나님의 군인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외에는 섬기지 않겠다는 결단의 신앙이 필요하다. 주님을 만나 상급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고 부탁했다.

 

박진하 목사(퀸즈교회)는 안수목사에 축사를 통해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까 하는 간절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 세상의 따라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말씀에 충성하라. 복음을 맡은 자로 다른 것에 귀를 기울이거나 시선을 빼앗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재용 목사(영원한교회)는 집사와 권사 임직자들에게 축사를 통해 “사람에 의해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세우심을 받았다”라며 임직자 개개인들의 이름을 부르며 축복하고 축하를 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vUmxCeozay4Xxn3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공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9 NY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18년 전통 “사모위로의 모임” CKSB 11.20 152
458 FL 플로리다 지방회 연차총회 강승수 11.18 230
457 CAN 고 김재유 선교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11.17 533
456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11.15 251
455 IN-KY-MI-CH 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및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 강승수 11.15 452
454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이정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강승수 11.08 538
열람중 NY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안근준 목사안수 CKSB 11.01 332
452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10월 월례회 강승수 10.10 719
451 FL 허리케인 이안(Ian)의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강승수 10.09 552
450 VA 고 이경수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10.04 785
449 CAN 카나다 지방회 연례총회 강승수 09.24 763
448 VA 2022년 9월 버지니아지방회 14차 정기총회 결과 보고 CKSB 09.23 540
447 NY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우상욱 목사 취임감사예배 CKSB 09.22 716
446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9회 정기총회, 회장 한필상 목사 CKSB 09.21 480
445 FL 오칼라한인침례교회 송정범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8.29 848
444 MD 김은정사모(고 김호식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8.25 865
443 GA 애틀랜타 늘사랑교회 창립예배 강승수 08.18 1057
442 TXs 텍사스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KBFT) 정기총회 강승수 08.12 1059
441 NC NC 침례교 목회자 가족수양회 강승수 07.30 1146
440 CAn 북가주 침례교협의회 여름 수양회 강승수 07.30 1320
439 MD MD/VA 침례교 목회자 가족 수양회 강승수 07.30 993
438 GA 2022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이재위 06.23 1353
437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청소년&청년대학 여름 수련회 이재위 06.14 1300
436 NY 남침례교 뉴욕과 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야유회 CKSB 05.26 1673
435 CAN 캐나다 빅토리아 양무리 교회 이취임식 정경조 05.10 2341
434 MD 워싱톤 한인침례교회 박영호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5.08 2076
433 GA 생명나무교회GA)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강승수 05.02 1912
432 IN-KY-MI-CH 이성권목사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1 강승수 04.29 2831
431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4월 월례회 강승수 04.14 2024
430 TXn 위치타폴스 한인침례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이취식 (박성호목사 은퇴, 최종문목사 취임) 강승수 04.14 2397
429 GA 2022년 조지아협의회 청소년 수련회 안내 이재위 04.13 2054
428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안정섭 목사 설교 세미나 이재위 04.06 1945
427 CAs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 세미나 강승수 04.02 2147
426 CAs 얼바인침례교회 권태산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29 2444
425 VA 버지니아 지방회 3월 월례모임 강승수 03.29 1947
424 TXn 장요셉목사 부부 선교사 파송예배 (빛과소금의교회) 강승수 03.25 1999
423 TXn 세미한교회 노스캠퍼스 입당 감사예배 강승수 03.25 2446
422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03.25 1793
421 CAN 캐나다 지방회 서부모임 정경조 03.23 2458
420 CAs 얼바인침례교회 권태산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3.19 2486
419 LA-MS 베론루지 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 감사 부흥회 강승수 03.19 2041
418 TXn 제 2기 제자재생산 워크샵 강승수 03.17 2157
417 TXn 세미한교회 노스켐퍼스 입당 감사예배 강승수 03.12 2164
416 WA-OR 고 황선규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3.04 2322
415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청소년 수련회 이재위 03.01 2290
414 GA 2022년 제 2차 교회개척 컨퍼런스 이재위 03.01 2208
413 IN-KY-MI-CH 이성권 증경총회장님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3 강승수 02.23 3108
412 GA 동상이몽 성격유형 세미나 이재위 02.22 2232
411 TXn 한마음교회 (TX) 창립 18주년기념 & 김선도 목사 안수식 강승수 02.22 2545
410 CAs 고 이재규목사 장례예배 강승수 02.2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