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햄톤한인침례교회 우상욱 목사 취임감사예배

CKSB 0 142 09.22 09:19

1983년에 개척되어 대학 캠퍼스를 섬겨 온 빙햄톤한인침례교회에 우상욱 목사가 6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9월 18일 주일 오후 5시 30분에 드려졌다. 예식은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에서 주관했다.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839592_97.jpg
 

예배는 사회 박춘수 목사(지방회 부회장), 기도 이문호 안수집사, 설교 한필상 목사(지방회장), 권면 박진하 목사(퀸즈침례교회), 취임사 우상욱 목사, 취임패 증정 지방회장, 감사 및 광고 우상욱 목사, 우상욱 목사 가정을 위한 축복기도, 축도 박진하 목사, 만찬 감사기도 이영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방회장 한필상 목사는 빌리보서 2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한필상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다. 이는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 내야 한다”라며, 여기에 나오는 ‘마음’을 KJS에서는 ‘mind’로 번역했으며 NIV에서는 ‘attitude’로 번역했음을 소개했다. 그리고 “즉 예수의 마음은 예수로 충만한 마음이 삶의 사고방식과 태도로 나타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예수의 사고방식과 태도로 사는 마음이 무엇일까? 한필상 목사는 “겸손한 마음, 그리고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한필상 목사는 “빙햄톤한인침례교회가 40년이 되어 우 목사님이 왔다. 성경에서 40은 한세대가 끝나고 새로운 세대를 나타낸다. 빙햄톤한인침례교회가 이제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여, 6대 목사님을 모신 것이 아니라 1대 목사님을 모신 것이다. 우상욱 목사님은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섭리 가운데 보내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주의 종을 잘 섬기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잘 섬겨야 한다”고 부탁했다.

 

그리고 “우상욱 목사님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본 교회에 오심으로 성도들 주님의 마음으로 목양해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시고 겸손과 사랑으로 서로를 위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박진하 목사는 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목사의 “샬롬” 인사를 “살 놈”이라고 듣고 힘을 얻고 신앙생활과 함께 적당한 운동과 쉼으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일화를 나누었다. 목사가 강단에서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하다며, 무슨 말씀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권면했다.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839620_65.jpg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839624_11.jpg
 

우상욱 목사는 한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와 기독교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논문과정 중이다.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청빙을 받았다.

 

우상욱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기도를 한 대로 대학캠퍼스를 섬기는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빙햄톤한인침례교회가 “캠퍼스에 있는 학생들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Bring Them In), 말씀으로 제자훈련 시키고(Build Them Up), 세상의 복음전도자로 내보내는(Send Them Out)” 비전을 보고 큰 감동이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강단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들이 실제가 되어서 목사와 성도들의 삶에 이루어지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내는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했다.

 

196271cdc5d0143ae2dd4d304704a1d0_1663839638_99.jpg
▲우상욱 목사 가정을 위한 축복기도
 

빙햄톤한인침례교회 홈페이지

https://binghamtonchurch.org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GZc7DCyKHnx4CoQF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공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 CAN 카나다 지방회 연례총회 강승수 09.24 60
448 VA 2022년 9월 버지니아지방회 14차 정기총회 결과 보고 CKSB 09.23 64
열람중 NY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우상욱 목사 취임감사예배 CKSB 09.22 143
446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9회 정기총회, 회장 한필상 목사 CKSB 09.21 96
445 FL 오칼라한인침례교회 송정범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8.29 392
444 MD 김은정사모(고 김호식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8.25 446
443 GA 애틀랜타 늘사랑교회 창립예배 강승수 08.18 598
442 TXs 텍사스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KBFT) 정기총회 강승수 08.12 722
441 NC NC 침례교 목회자 가족수양회 강승수 07.30 808
440 CAn 북가주 침례교협의회 여름 수양회 강승수 07.30 903
439 MD MD/VA 침례교 목회자 가족 수양회 강승수 07.30 671
438 GA 2022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이재위 06.23 1030
437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청소년&청년대학 여름 수련회 이재위 06.14 996
436 NY 남침례교 뉴욕과 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야유회 CKSB 05.26 1366
435 CAN 캐나다 빅토리아 양무리 교회 이취임식 정경조 05.10 1869
434 MD 워싱톤 한인침례교회 박영호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5.08 1693
433 GA 생명나무교회GA)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강승수 05.02 1582
432 IN-KY-MI-CH 이성권목사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1 강승수 04.29 2421
431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4월 월례회 강승수 04.14 1690
430 TXn 위치타폴스 한인침례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이취식 (박성호목사 은퇴, 최종문목사 취임) 강승수 04.14 2037
429 GA 2022년 조지아협의회 청소년 수련회 안내 이재위 04.13 1703
428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안정섭 목사 설교 세미나 이재위 04.06 1620
427 CAs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 세미나 강승수 04.02 1777
426 CAs 얼바인침례교회 권태산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29 2078
425 VA 버지니아 지방회 3월 월례모임 강승수 03.29 1624
424 TXn 장요셉목사 부부 선교사 파송예배 (빛과소금의교회) 강승수 03.25 1646
423 TXn 세미한교회 노스캠퍼스 입당 감사예배 강승수 03.25 2040
422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03.25 1468
421 CAN 캐나다 지방회 서부모임 정경조 03.23 2042
420 CAs 얼바인침례교회 권태산 담임목사 취임예배 강승수 03.19 2127
419 LA-MS 베론루지 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 감사 부흥회 강승수 03.19 1741
418 TXn 제 2기 제자재생산 워크샵 강승수 03.17 1848
417 TXn 세미한교회 노스켐퍼스 입당 감사예배 강승수 03.12 1837
416 WA-OR 고 황선규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3.04 1972
415 GA 2022년 조지아 협의회 청소년 수련회 이재위 03.01 1965
414 GA 2022년 제 2차 교회개척 컨퍼런스 이재위 03.01 1897
413 IN-KY-MI-CH 이성권 증경총회장님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3 강승수 02.23 2787
412 GA 동상이몽 성격유형 세미나 이재위 02.22 1922
411 TXn 한마음교회 (TX) 창립 18주년기념 & 김선도 목사 안수식 강승수 02.22 2154
410 CAs 고 이재규목사 장례예배 강승수 02.21 1895
409 GA 고 최천국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2.21 1943
408 CAN 캐나다 지방회 모임 임진혁 02.19 2335
407 CAs 고 강우진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2.18 1998
40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송경원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2.13 2462
405 MD 2022 One Team Conference 강승수 02.09 2334
404 GA 2022 개척 교회 컨퍼런스 이재위 02.09 2258
403 CAn 고 이재규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강승수 02.08 2861
402 TXn 빛과소금의 교회(TX) 이취임예배 (장요셉 원로목사 추대, 서은석 담임목사 취임) 강승수 01.31 3188
401 MD 고 최잔목사 장례예배 강승수 01.21 2291
400 CAs 샌디에고 베다니교회 이취임식 (박홍관목사 은퇴 및 최병환목사 취임) 강승수 01.18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