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DE 한인침례교회지방회 제13차 연차총회

강승수 0 353 10.07 18:06
메릴랜드/델라웨어한인침례교회지방회 제13차 연차총회
일시: 2021. 10. 4 (월) 오전 11시
장소: 예수생명교회 7724 Browns Bridge Rd. Highland, MD 20777

1부 개회예배
묵도, 찬송가 (빛나고 높은 보좌와)에 이어 윤병남 목사가 기도하다 
최영이 목사가 시133:1로 "연합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다. 최영이 목사는 지나간 해에 열심히 수고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임원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MDKBA의 모든 교회와 회원목회자가 서로 연합하여 함께 나아올 수 있었다고 회고하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형제는 피를 나눈 관계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형제 자매가 된 우리 모두를 표현해 주고 있다. 육신의 형제도 중요하거니와 영원한 형제가 되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바로 MDKBA의 한 분 한 분이 형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사실 형제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에 의해서 맺어졌다. 더 중요한 것은 "연합하여 동거함"이다. 중요한 것은 초대교회 성령의 강림도 그들이 연합하여 동거하였을 때 일어났다. 형제가, MDKBA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움"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움은 사람의 눈에는 더 선하고 아름답게 보여진다. "선하고 아름다움"을 자연과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시편 기자는 표현하고 있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고 극찬하고 있다. 즉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로 설명하고 있다. 그 만큼 형제의 연합이 중요하다는 거다. "거기서" = 형제가 동거하는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다. 구약에서의 복은 가시적인 의미가 많으나 신약에서는 영적인 면 = 신앙의 자세이다. 그래서 형제가 동거할 때 꼭 필요한 것은 심령이 가난해야 하며 온유해야 한다. 더 나아가 화평케 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설교했다. 헌금 후, 찬송을 부르고 임헌묵 목사가 축도함으로 개회예배를 끝냈다.

제2부 연차 총회는 특별한 사항 없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었다. 회계가 맡은 회원이 개인 사정상 물러감으로 최한용 목사가 나머지 임기를 수행했으나 서류가 갖추어질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감사를 받을 수 없어, 감사 보고 없는 회개보고를 할수 없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대신 임헌묵 목사가 회개장부를 잘 갖추어 감사를  받아 서류를 보관하는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신임 의장단 선출에서 현부회장이었던 윤병남 목사가 신임회장이 되었고, 전전에 서기를 했던 최잔 목사가 신임부회장, 현서기였던 조규만 목사가 총무가 되었다. 신안건 토의에서 정영길 목사가 Peoples Church를개척하여 신입교회 가입이 인준되었고, 정성민 목사는 익투스교회에 2년 전에 부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임시담임목사로 재직하다 담임목사가 되어 총회에 올 수 있었다고 인사를 했다. 전임회장 최정규 목사가 폐회기도를 했다. 그리고 아래층 친교실에 가서 오찬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신임회장 윤병남 목사는 소견에서 MDKBA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잘 진행해 왔다. 그러나 근래 몇가지의 어려운 일들이 있었으나 이 모두를 뒤로 하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시대의 변화 속에 나이 많은 목회자와 젊은 목회자가 어떻게 조화 속에 함께 동력할 수 있는지를 기도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고 했다. (기사: 임헌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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