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NJNET의 Director로 계시는 David Pierrson목사님도 참석하셔서 인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부 예배는 뉴저지 지방회 회장인 김화용 목사가 사회 예배 기도는 문종성 목사 말씀선포는 뉴욕지방회 회장인 김영환 목사가 막 4:35-41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고 양 지방회의 교회들과 동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조국의 위정자들을 위해 합심기도한 후 전병창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헌금기도는 뉴저지 시나브로를 섬기는 박근재 목사 새 부활교회를 섬기는 신석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2부는 점심 식사로 뉴저지 지방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3부는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배구시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에 선물 증정식을 하고 난 뒤 허걸 목사의 기도로 모든 체육대회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8월에 있을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위한 뉴욕과 뉴저지 목사의 임원회도 있었고 커피를 마시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