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경동 사모님께서 오늘(화요일) 아침 6시 55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고 민경동 사모님은 민용복 목사님(버지니아 아가페인터내셔널침례교회 담임)의 사모로 함께 사역하셨습니다. 민 목사님을 비롯한 유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한 모든 장례 절차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5/31/25(토) 오후 6:00
장소 : Fairfax Memorial Funeral Home
9902 Braddock Road Fairfax, VA 2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