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부터 13일까지 Watkins Glen Harbor Hotel에서 여름 수양회는 뉴욕 전 지역 목회자와 가족 그리고 뉴저지 목회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83명 참석하는 성대한 수양회이었다.
첫날 저녁은 BBQ 파티로 온 목회자와 가족간 즐거운 시간을 Sennca lake에서 증경 총회장 최창섭 목사의 기도와 함께 행복한 교제의 시간이었다.
첫날 예배는 최우섭 목사의 설교에 이어 첫 강의는 총회장이신 김상민 목사의 강의로 총회에 대한 열정을 담아
주시는 열강이었다.
둘째 날 첫 강의는 이영문 목사(뉴욕 북부)
둘째 날 세번째 강의는 부활의 새빛 침례교회 신석환 목사의 강의로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
위에 강의 내용은 원고가 접수 되는 대로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