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3일 부터 15일9(수)까지 북부 뉴욕 Lake George 휴양지 Comfort Suites에서 목회자 가족이 좋은 공간 시설이 완비 된 장소에서 첫 날 BBQ로 시작한 수양회 첫날 말씀으로는 미남침례교회 총회 총회장 최영기 목사의 "성령으로 하는 목회" 그리고 두 번째 시간은 뉴저지 김영삼 목사의 "성막과 쉼-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의 은혜의 시간을 갖고 친교와 쉼으로 첫날 밤을 보냈다.
둘 째날은 Lake George에 펼처지는 자연의 경관을 둘러 볼 수있는 Steam Boat에 올라 목회 현장에서 바쁜 사역에서 얻었던 피곤한 육신에 새 바람으로 새 힘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유명한 Golden Corral 식당에서 온 목회자 가족들과 풍성한 만찬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면 저녁 Diner 시간 최고의 New York 9L 식당으로 초대하여 최고의 며뉴(Prim Steak/ Lobster) 등등 머니 머니 해도 최고의 요리는 기쁨이 있었다.
그리고 저녁 예배는 뉴저지 박근재 목사 " 쉼을 주시는 예수님" 두 번째 시간은 총회 강승수 총무 목사" 의 총회 소개와 협동선교가 왜 필요한가 그리고 함께 해야 한다는 요지의 총무 사역 및 목회 코칭 네트워크 설명, 또 "바운더리(경계선)세우기"세미나을 인도했다. 은혜 받는 시간이며 목회자로서 숙고해야 할 말씀의 시간 의미 있는 자리였다. 뉴욕 State Convention에서 Mission Director Rev. Tommy 찾아오셔서 개 교회 Profile을 받으며 개 교회 도움을 주시겠다는 요지의 여러가지 안내를 해 주셨다. 수요일 아침과 더불어 Fort William Henry Museum 방문을 끝으로 각자 목회 현장으로 3시간 반을 달려가기를 위해 축복하며 수양회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