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방회는 지난 2022년 12월13일 헤이워드 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북가주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성탄 감사의 밤을 가졌습니다. “누림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박요셉 목사(코너스톤 커뮤니티교회)가 말씀을 전했고 2부 순서로 고상한 목사(세계선교 침례교회)와 이용주 목사(산호세 한인침례교회)의 인도로 유쾌한 레크레이션 게임 시간을 갖었습니다.
특별히 성탄 감사의 밤은 2022년 한해 동안 목회 일선에서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 중보하며 2023년 새해에도 북가주 지방회 회원 모두가 복음의 일꾼, 교회의 일꾼으로 헌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