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방회는 2023년 3월 14일(화) 산호세 뉴비전 교회(이진수목사)에서 약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지방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문대연 목사를 초청하여 “북가주 Bay Area가 나의 텃밭이었다”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고 탈북민 출신 정요한, 김예나 교수 부부의 은혜로운 특별연주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북가주 지방회는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정요한, 김예나 교수 부부의 초청연주와 간증집회를 3월17일 금요일 (새누리 침례교회, ) 저녁7:30 3월18일 토요일 (뉴라이프 교회) 저녁7:30 두 차례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