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를 마치고, 7월 29-31일 중동북부 지방회는 10여년만에 2박3일간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시간 서부 St. Joseph 지역에 모여 총회 사역을 돌아보며 쉼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Dune Rides 와 Blueberry picking 을 하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일정을 위해 랜싱새소망침례교회 박병만 목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총무 오완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