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자 사모 (백예철 목사)께서 지난 5월 28일 7시 43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 백송자 사모는 남편 백예철 목사와 함께 북가주의 헤이워드침례교회 등 한국과 미국에서 30년 동안 목회를 하였으며, 65세에 은퇴한 후 아르헨티나를 거쳐 2003년부터 IMB 선교사로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선교하셨습니다. 선교사로 은퇴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최근까지 워싱턴주 카마스에 거주하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잠비아를 방문하여 단기 선교사역을 계속하였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 길 기도합니다.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례식 일정
빈 소: Straubs Funeral Home
325 NE 3rd Ave., Camas, WA
(360) 834-4563
문상일시: 2024년 6월 3일(월) 오전 8-11시 (Camas)
장례일시: 2024년 6월 3일(월) 오전 11시 (Camas)
발인예배: 2024년 6월 7일(금) 오전 11시 (Camas)
장 지: Skyline Memorial Funeral Home (하관예배)
Portl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