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차 (2024년) 정기총회 등록신청서는 다음의 링크에서 다운받으세요.
제 43차 정기총회 등록신청서 (cksbca.net)
* 관광비는 차후에 따로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차후 자세한 안내)
* 온라인으로 등록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1) 신청서를 작성하여 총회이메일 (koreancouncilsbc@gmail.com)로 보내시고
2) 등록비는 Zelle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Zelle를 통해) 헌금하는 방법 (cksbca.net)
1. 역사와 함께 (빌트모어 하우스) - 미국의 '철도왕' 밴더빌트 가문 소유의 ‘미국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의 집’입니다. 약 130년 전에 당시로서는 최신 문물인 엘리베이터, 전화기, 냉장시설, 즉석 온수 및 중앙난방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정원과 실내 가든, 식당 등도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https://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35396
2. 자연과 함께 (침니락) – 우뚝 솟은 바위가 굴뚝 (Chimney)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영화 ‘라스트 모히칸’의 촬영지이며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폭포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호수가 있어 배를 탈 수도 있으며(입장료 별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랏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3. 선교와 함께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https://www.cfk.org & 빌리그래함 훈련센터)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은 1900년대초 한국에서 사역하였던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그 부모의 뜻을 이어 변함없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단체이다.
린튼 가문의 증조할아버지 1대 유진 벨은 1895년 가난한 조선에 도착해 교육과 의료 사역에 매진하며 복음을 전했고, 2대 할아버지 윌리엄 린튼은 1912년 미국 조지아 공대를 수석 졸업하고 21세에 미국 남장로교 최연소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돼 교육선교에 헌신하다 현 한남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학장으로 섬겼다. 3대 부친 휴 린튼 선교사와 모친 베티 린튼 선교사는 순천 결핵 재활원을 운영하며 30년 이상 결핵퇴치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1996년에 국민훈장을 받기도 했다. 제4대 제임스 린튼 선교사는1995년부터는 북한의 지하수 개발, 우물파기 선교를 하고 있으며 35년 동안 미국에서 건축사업을 하다 현재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자동차 부속을 뜯어 우물 파는 기계를 만들어 배로 실어 나르면서 온 가족이 북한 선교를 하고 있다. 형 스테판 린튼 선교사는 1994년 유진 벨 재단을 설립해 북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동생인 인요한 선교사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외국인 진료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02564/20200108/%EB%A6%B0%ED%8A%BC-%EA%B0%80%EB%AC%B8%EC%9D%80-%EC%83%9D%EB%AA%85-%EB%8B%A4%ED%95%B4-%ED%95%9C%EA%B5%AD-%EC%82%AC%EB%9E%91%ED%95%9C-%EC%98%81%EC%A0%81-%EC%9D%80%EC%9D%B8.htm
“조선 그리스도인의 벗들” 에서 하는 사업들 https://static1.squarespace.com/static/57912287e58c628876d9e31d/t/596e3a913e00be827403c939/1500396179926/Korean+Newsletter+PF+proo
그외에 운동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