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국에 계신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사님들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여러 목사님들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35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여름성경학교와 선교사역등 각종 사역을 바쁘게 여름을 보내셨을 줄로 생각합니다. 총회 회보 2016년 9월호를 보내드립니다.
총회를 사랑하시어 기도해 주시며, 헌금으로 협력하여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달라스 총회 사무실에서
총회장 반기열
총무 엄종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