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년간 신실하게 헌츠빌 침례교회를 목회하시며 또한 총회 목회부의 이사장으로 수고하신 지준호 목사님의 은퇴와
이배원목사님의 취임 감사예배가 12월 2일 주일 오후 6시에 있습니다.
아름답게 목회사역을 마무리 하시는 지준호목사님과 새로 취임하시는 이배원목사님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