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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

강승수 0 141 09.30 19:22

GIM(글로벌 국제선교∙교회연합)  주최의 20 글로벌 국제선교대회 (대회장 윤명 목사:  샌프란시스코 -월넛크릭 GIM 교회 담임 )  지난달  9 7 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East Bay   콩코드 지역의  Bethel Baptist Church  :벧엘침례교회  ( 담임목사:  Ken Patton )  브렌트우드 지역의 Brentwood Bible Fellowship (담임목사: Lance Millar브렌트우드  성경휄로우십침례 교회에서 개최됐다금년도에도,   미국 남침례교회들이  중심으로한  복음적 미국 주류교회들과 여러 민족의 복음적 교회들 간의  연합된  양일간의 국제선교대회를 활발하게 성황리에 마쳤다

 

이틀 간의  20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에의 국제선교보고는   여러 지역에서 대회에 참가하여  지구촌 전 지역의 다양한 선교 활동에 대한 선교보고들이  있었다.   대회 첫째날에는 시편 96:1-6의 대회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이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모든 곳에서도  복음을 전파해야 할 필요성을 우선시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위대하시고  우리의 창조주로서 모든 민족과 나라에서 찬양을 받으실 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온 민족에게  선포해야 된다 주강사  Kevin Waldrop  박사( Southwest Univ, NM )   메시지가 있었다.  


GIM 대회장인 정 윤명 목사의  개회선포 이후  선교 발표에서는로스엔젤스의 타이완 교회 선교보고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파티스탄 , 이스라엘,  라틴,  필리핀과테말라,  페루,  인도네시아,  이란,  케냐,  에티오피아   16개국의 열방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선교 현장의 발표가 있었다루마니아  선교보고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루마니아  침례교회의  다니엘 테드의 영어회중  담임교역자인  발표에서 " 오늘의 건전한 루마니아의  교회와 국가가 있도록 하는  있어서는 공산주의의 거짓 세력에  대항하여  진리의 복음을 사수한  두명의  발기인 목사의 시작으로 하여 ,  함께 결단한 50명의 목회자의 교회복음을 사수하자는  연합서명과  행동의 결단이 있었다"  전했다 .  이어  "루마니아의  복음화를  위해  미국교회가  함께 협력하자 "라고  발표했다.

 GIM 대회장인 정 윤명 목사의 패널 사회로 복음적 신앙을 가진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사주류신학교 신학자교수로 구성된 2024  GIM선교 패널에서  불의와 억압과 같은 죄와 관련하여 성경적 진실을 말해야 할 중요성에 대해 패널리스트들이  논의 하였다미국과 한반도홍콩대만이란인도 등 지역에서 성경말씀에 반대되는 거짓 가치관을 권위로 하여 기독교 복음의 생활이 박해와 억압을 받고 위협을 받고 있는 지구촌 각 지역의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토의했다.

 

진리의  진실을 전할 때는 듣는 자들이  불쾌할 것이지만패널리스트들은  만장일치로  그것을 반드시  말하고 가르쳐야 한다"  확인했다그리고 박해와 억압이 행하여 지고 있는 나라에서  위험에 처해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을 위해 미국의 복음적 교회들은 성경적 외침을 함께하고기도해야  것에 대해서도  의했다 패널리스트들이 논의   내용은  우리가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에 복음을 믿는 이들을 격려하고 지원할  있는 모든 기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점은  그들이 박해로 부터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분별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주요 패널 토론 주제였으며,  패널 위원들은  목사와  신자 모두가 성경에 대한 분별을 인식하는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것은 어떤 종류의 거짓이든 그것을 분별하고 인식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패널에서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타락한 세속 문화 혁명 물결 속에서  복음에 대한 충실함의 문제와  미국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러한 세속 문화의 타락된 물결은, 결혼의 개념을 왜곡되게 정의하고  정체성과 같은 문제를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의  손에 맡기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음을  파악해야 함을 강조했다.                              


패널리스트들은  미국 교회가  세속 된 대중 문화의 도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세속문화와  타협하지 말고 복음의 가치관을 충실히 보존하며말씀에 순종하며, 헌신하도록 권면해야 한다  강조했다이날패널에서 성경의 진리가 다시 강조되었다우리 모두는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되하나님의 말씀이 참된 진리이기  때문에 담대하게 이러한 문제에  직면해야 함을 역설했다 우리는 미국내에서 미국 교회가  복음을 실천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형성하는 일에 있어 그러한  세속 된 문화가 채택되도록 절대로  허용되어 질시 없음을  결론지었다.

 

 패널토의 후에는  산호세지역 타이완관 교회의 다니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모든 민족연합기도에서   미국의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영적회복과 성경적인 가치관을 보존하여 미국과 모든 열방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목회자들의 연합특별 통성기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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