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캘리포니아에서 임마누엘 침례교회를 담임하시는 한충호 목사의 장남, 대니가 큰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 위중한 상태입니다. 여러 번의 수술을 하며 의식이 돌아오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힘써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Comments
CKSB
2017.10.03 21:26
한 목사님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기도하는 종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실망하지 마셔요. 우리가 뒤에 있잖아요.
한충호
2017.10.10 05:18
모든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들 태백(Danny)이는 생명의 위급한 상황은 벗어났습니다.
모든 상처들은 빠른 속도로 치유되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쪽 뇌가 아직 많이 부어있어서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병실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구요. 의식이 돌아오더라도 오랜 시간동안 재활 치료를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온 가족들이 감사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 롬 !!
저희 아들 태백(Danny)이는 생명의 위급한 상황은 벗어났습니다.
모든 상처들은 빠른 속도로 치유되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쪽 뇌가 아직 많이 부어있어서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병실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구요. 의식이 돌아오더라도 오랜 시간동안 재활 치료를
거쳐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온 가족들이 감사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 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