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목사입니다.
조금늦은 소식이지만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지난 1월 23일(한국시간 토요일 새벽)새벽 할렐루야한인교회 창립목사님이신
한덕수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한경자 사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장례절차가 모두 끝난 상태입니다. 여러 목사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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