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장년성경연구 제 5과 "은총을 베푸는 삶 (삼하 9:1-13) 교사용 교재

CKSB 0 22,782 2018.06.23 22:17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871일 주일

 

5

은총을 베푸는

학습구절: 사무엘하 91 -13

성경진리: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 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주요교리:  사람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을 보거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보더라도, 인간은 존엄한 존재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인종이나 언어를 초월하여, 귀중한 존재로 취급 받고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다.

암송구절:  4010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

I do not hide your righteousness in my heat:

I speak of your faithfulness and your saving help.  

I do not conceal your love and your faithfulness from the great assembly.

 

시작하는 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주면 좋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우리는 놀라운 업적을 성취하지 못했거나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을 소유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친절을 베풀 있으며 그같이 함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었던 때를 상기해 보라.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생각해 보라

 

 

다윗은 위대한 지도자였다.

다윗의 삶은, 그가 한낱 젊은 목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천하무적인 골리앗을 패배시킨 것을 포함하여, 놀라운 공적들과 위업들로 점철되어 있다.  

목동이었다가 왕이 다윗은, 그의 속에서 여러 번에 걸쳐,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자로서 엄청난 용기를 보여주었다,

여호와께서 다윗이 성취한 모든 것의 원천(源泉) 되고 있음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면에서도 그가 월등한 지도자였던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일상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왕이 교만하게 일반 평민들 위에 군림하거나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지 못할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친절을 베풀어야 책임쯤은 외면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는 또한 그가 왕이 되기 이전에 약속했던 것들의 어떤 것은 잊어버려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은 추측이나 가정(假定) 틀릴 수도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본문배경설명

사무엘하 81절부터 1019절까지

이번 주에 배우게 될 학습구절인 사무엘하 9 장의 바로 앞과 뒤에 나오는 장들은 다윗이 군사들을 이끌고 주위의 왕국들과 족속들을 쳐서 정복하고 군사적 승리를 거둔 일들을 요약하고 있다.

8장은 다윗이 블레셋과 모압을 쳐서 승리를 거둔 일뿐 아니라, 다메섹의 아람과 소바까지도 정복한 일을 서술하고 있다.

8장은 왕이 이룬 업적을 요약하는 것으로 끝나고 있다.

10장은 다윗이 추가적으로 거둔 군사적 승리, 특별히 암몬과의 싸움에서 거둔 승리를 기술하고 있다.

오늘의 학습구절인, “친절혹은 은총을 베푼 왕의 이야기는, 그 같이 군사적으로 거둔 승리와 국가적으로 이룬 업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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