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 동안 남침례교는 열방 가운데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은 남침례교가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해 온 지 175주년을 맞는 해였습니다.
여러분의 여러분의 교회가 함께해 주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