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여러분께,
지금 미남침례교단 (SBC) 뿐아니라 기독교 교계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며칠전 8/27에 발표된 Dr. Daivd Platt가 불과 36세 (1979년생) 젊은 나이에 169년 역사를 갖고,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의 해외 선교기관인 IMB (국제선교부 : 년3억불 예산과 127개 국가에 4,800명 선교사)에서 역사상 최연소 총재가 된것입니다.
그가 8년전 신학교에서 Ph. D.를 받은후 몇년 안된 26세 나이에 4,500명의 대형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을때도 많이들 놀랐으나, 그후 Radical, Follow Me등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잃은 세계 영혼을 향한 그의 열정에 4년전부터 IMB 총재가 되어달라던 요청이 있었음이 알려져 또한번 우리를 놀라게 햇습니다, 앞으로 새지도자와 함께 많은 유능한 젊은 교역자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아 교계를 혁신하고 세계선교에 크게 진전되어 지상 대사명 완수가 더 가까와지길 기도합니다.
동봉한 이번 잡지 9면에는 지난 7월 2일 토론토에서 갖은 CNBC 년례총회가 500명이상 모였고 다음 날 Dr. David Platt 설교시에는 1,000명이 모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에대한 기사가 사진과 함께 나오고, 1면에는 특송을 한 토론토 지역 베다니침례교회 (임함남 목사) 성가대 사진도 게재 되어 있습니다. 3면에는 4개월된 교회가 22명 침례식 사진과 캐나다 퀴벡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실수있습니다.
몬트리얼에서 윤덕환 NAMB 선교사드림
[이 게시물은 Billy park님에 의해 2015-02-25 13:24:27 지방회 소식에서 이동 됨]
-김상민목사-
이곳에서 뵈는 군요.
모든 면에서 침례교단의 미래가 그래도 밝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라 믿어집니다.
이곳은 추운 겨울이지만 그곳은 더 춥겠지요?
건강에 더 유의 하시길 바라면서
인디아나에서 반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