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강승수 목사는 이호영 총회장 부부와 함께 여의도에 있는 한국침례교 총회 건물을 방문하여 유관제 총회장과 조원희총무를 만나뵈었으며 총회산하의 기관 사무실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 107차 침례교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인사의 말씀을 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축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Comments
isaac
2017.09.27 06:09
강총무님 새로운 사역을 축하드리며 더나은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게되서 기뻣구요 이제 매해 만나게 되겠네요.
이곳 한국에서 늘 기도합니다.
이곳 한국에서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