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지난 6월 11일(월) 부터 13일(수) 까지 택사스 주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제 37차 정기 총회를 열고 최영이 목사(도버한인침례교회)를 총회장으로, 이성권 목사(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를 부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최영이 목사의 총회 비전사역은:
1. 목회자 연금 프로젝트와 목회 멘토링 - 목회자 가정 복지를 위해 연금프로젝트를 돕고, 목회를 위한 멘토링 및 코칭 팀을 구성하는데 함께할 것
2. 총회조직과 네트워크 활성화 - 총회부서사역의 새 패러다임을 위해, 실행위원과 상임위원과 임원회와 협력할 것이며, SBC의 IMB, NAMB과 한국침례교단과도 협력할 것
3. 총회재정 확보 및 웹 사이트 보강 방안 - 총회의 미진한 재정확보를 위해 법인을 수립하고, 웹 사이트나 Social Media를 통해 온라인모금운동과 지역교회와의 신속한 정보교환이 이뤄지도록
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