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부터 13일까지 뉴욕 뉴저지 연합 수양회(Watkins Glen Harbor Hotel) 장소까지는 뉴욕에서 자동차로 5시간 거리에 있으며, 뉴저지 뉴욕 양 지방회 목회자와 가족 83명의 수양회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랑의 만찬과 더불어 함께 격려하며 격려로 목회에 동역자로서 힘을 나누어 주는 행복한 시간임을 경험하고
또 총회 발전과 함께 총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권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 좋고, 의미 있고 총회 발전을 위하여 이런 시간이 전국적으로 행해 져야 겠다는 사명을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