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소식

부고: 백현희 사모님(백신기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강승수 3 7,877 2018.08.15 13:37

증경총회장 백신기목사님 아내이신 백현희 사모님께서 화요일(8월 14일) 오전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아틀란타의 St. Joseph 병원으로 옴겨셨지만 회복하지 못하시고 오늘(8월 16일) 오후 12시 5분경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특별한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입관예배: 8월 17일 금 오후 8시     

       장소: 선한목자침례교회 (담임: 김성철목사) 

             4450 Peachtree Lakes Dr.

             Duluth, GA 30096

             (917) 862-4640


* 환송예배: 8월 18일 토 오전 10시   

       장소: 선한목자침례교회 (담임: 김성철목사)

              4450 Peachtree Lakes Dr.

              Duluth, GA 30096

              (917) 862-4640 


Comments

최영이 2018.08.17 09:29
존경하는 증경총회장님의 사모님!
하늘에 소망을 두시고... 그동안 총회와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수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평안하소서!
백신기 증경총회장목사님과 가족과 교회위에 성령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CKSB 2018.08.17 11:27
백신기 목사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주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모든 장례 절차에 주님의 함께해 주시는 은혜의 시간안에 유 가족 모든 분들에게 새 힘을 얻는 자리, 사모께서
다 이루지 못한 이 땅에 사역에 다시 한번 도전하시는 모든 유 가족에게  새로운 시작이 되시길 ....
뉴욕에서 박진하 목사 기도합니다.
반기열 2018.08.28 13:29
~~ 세상 아픔을 멀리 하시고 주님 품으로 가셨군요.
온 유족들께 주님의 평안과 하늘의 은총 있으시기를 ~~!!!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 기도와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댓글+1 관리자2 2014.12.13 8356
216 교육부 "전국 목회자 세미나" 댓글+1 강승수 2018.06.28 8299
215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제33차 총회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관리자3 2014.06.29 8258
214 총회장 이호영 목사 댓글+1 CKSB 2017.06.23 8204
213 정진황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댓글+2 강승수 2017.09.01 8168
212 제 35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정기총회, 반기열 목사 총회장 선출 CKSB 2016.06.25 8166
211 부고: 정광록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강승수 2018.09.15 8093
210 Asian Advisory Council에 제출할 보고서 관리자3 2015.02.17 8044
209 총회 영어목회부 이사회 강승수 2019.04.12 8009
208 목회자 Honor 프로그램에 신청을 받습니다. 관리자3 2015.05.05 8003
207 기도 요청"NC 랄리지역 허리케인 피해 심각한 교회" 댓글+1 CKSB 2016.10.12 7995
206 목회자 Honor 프로그램에 신청을 받습니다. 댓글+1 관리자2 2014.10.08 7986
205 Dr Ronnie Floyd : Four Key Questions for Church Leaders 관리자3 2015.10.02 7979
204 총회 총무직을 마무리 하면서...........엄정오 목사 부부 CKSB 2017.06.11 7977
203 North Korea pressured on human rights 관리자3 2015.09.11 7933
202 제33차정기총회 성료 관리자2 2014.06.28 7912
201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목회자 초청 백악관 브리핑 강승수 2019.07.29 7885
열람중 부고: 백현희 사모님(백신기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댓글+3 강승수 2018.08.15 7878
199 상임위원회 모임 (2018. 8) 강승수 2018.08.23 7869
198 휴스톤과 인근지역을 위한 기도 - 허리케인 하비 강승수 2017.08.28 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