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사님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느라 사랑의 수고가 많으실 목사님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축하하며 새해를 준비하시느라고 분주한 연말을 보내시고 계실줄로 압니다. 총회 회보 2016년 12월호와 총회협동선교비 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총회를 사랑하시어 기도해 주시며,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주시고 어려우신 중에도 헌금으로 협력하여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성탄절과 새해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달라스 총회 사무실에서
총회장 반기열
총무 엄종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