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부 이사회(이사장: 이호영 목사, 부장: 박규석 목사)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첫날 이사회는 공항 근처 호텔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내년 목회부 수양회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년 총회 직후 젊은 목회자들을 위한 멘토링 수양회를 1박 2일 일정으로 달라스 코너스톤교회(손해도 목사)에서 갖기로 결정하였다. 내년 수양회 장소인 뉴라이프교회를 방문하여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가까운 명소를 돌아보며 이사들 간의 좋은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이사회를 위해 수고해 준 임원진(부장: 박규석 목사, 총무: 유훈 목사)과 함께해 준 모든 이사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