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커키한미침례교회에서 목회하신 윤성열 목사님께서 어제 8월 27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지난 1년이상 암으로 투병하시다 갑작스러운 폐렴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고 주님 품으로 떠나셨습니다.
사모님과 유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 일정은 정해지면 이곳에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