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오인균목사 은퇴, 이대섭목사 취임)

강승수 0 23,195 2020.12.29 14:59

b1703f75119df214352d421c751173d8_1609272185_0199.jpg 

b1703f75119df214352d421c751173d8_1609272236_8123.jpg
 

b1703f75119df214352d421c751173d8_1609272245_8218.jpg
 

b1703f75119df214352d421c751173d8_1609272286_4047.jpg
 

한우리교회는 지난 12월 27일(주일) 오전 10시에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1년간 담임목사로 수고하신 오인균목사가 은퇴하시고 이대섭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주일예배와 함께 드려진 이취임 예배 1부 순서에서 오인균목사는 사도행전 28:11-31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라고 제목으로 마지막 설교를 전하였다. 사도바울이 많은 어려움과 환난가운데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썼던 것처럼 여러분도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일에 힘쓰는 주님의 제자가 될 것을 도전했다. 오목사는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찬양 가사처럼 주님이 맡여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힘썼음을 고백하며 성도들도 끝까지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권면 하였다.

 

2부의 이취임 예배는 먼저 오목사의 청빙경과보고가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대섭목사를 만나게 되었고 사역의 현장을 방문하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담임목사로 청빙하게 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이대섭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이곳으로 불려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오목사의 성도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을 본받아 겸손하게 목회하며, 맡겨주신 한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여 전하며, 한 영혼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귀히 여기며 제자를 세우는 목회를 할 것을 전했다. 이어 이대섭 담임목사 내외분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오인균목사의 담임목사 은퇴 및 파송 순서가 있었다. 이대섭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먼저 한우리교회 출신 교역자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과 4분의 성도들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한우리교회 협동목사이신 엄종오목사(달라스침례산학교 학장)의 축사, 강승수목사(총회 총무)의 축사, 그리고 손상원목사(Southwestern 신학교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은퇴하시는 오인균목사에게 총회에서 20년 근속 공로패, 총회 목회부에서 감사패, 그리고 텍사스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협의회(KBFT)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지난 21년간 한우리교회 사역외에 총회에서 목회부 부장으로, 회계로, 그리고 제 2부 총회장으로 수고하신 오인균목사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떠나시는 오인균목사를 위해 합심하여 함께 기도하며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우리교회는 샌안토니오 한마음침례교회에 담임목사로 새로운 목회를 시작하시는 오인균목사를 파송하며 축복하였다. 새 담임목사로 취임하신 이대섭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우리교회에서 이루실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3 FL “하나님만 높여지는 예배”…올랜도 반석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강승수 03.04 18
672 GA 제37차 조지아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개최 이재위 03.03 181
671 HI 하와이 지방회 임원 박순길 02.24 417
670 GA 2026년 조지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제 1차 준비 모임 이재위 02.24 519
669 GA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 이강수목사(이영옥사모) 은퇴 감사예배 이재위 02.24 516
668 GA 조지아 한인 교계, 원로·은퇴 목회자와 선교사 초청 감사 만찬 이재위 02.24 621
667 CAN 예배하는교회 (토론토, 카나다),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02.23 701
666 GA 브론즈스타 영웅, 군 예우 속 영원한 본향으로 이재위 02.20 529
665 TXn 북부지방회 월례회 (2월) 강승수 02.10 758
664 CAN 캐나다 지방회 중부지역 1박 2일 리트릿 기도회 정경조 01.24 1048
663 FL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2026 리더십 세미나 성료 강승수 01.22 975
662 TXn 서북미 신년하례회 2026 강승수 01.20 890
661 CAn 북가주 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강승수 01.20 1070
660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신년기도회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세만을 의지하라" CKSB 01.14 1184
659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하례회 강승수 01.13 1151
658 TXn DE·MD·VA 지방회, 2026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승수 01.13 1150
657 TXn 부고: 홍형걸 목사(TX)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01.03 1549
656 CAN 캐나다 지방회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서부지역모임) 정경조 2025.12.30 1465
655 NY 최경욱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 7대 담임목사 취임 CKSB 2025.12.20 1577
654 CAn 북가주 지방회, 연말 모임 통해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 강승수 2025.12.18 1683
653 MD MD-DE 한인침례교지방회, 12월 성탄예배 강승수 2025.12.15 1294
652 IL-WI 부고: 박상현목사(IL)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12.06 1497
651 CAN 캐나다 지방회 10주간의 편목 과정 시작 정경조 2025.11.26 2309
650 MO 미주리주 지방회 총회 이한 2025.11.26 1629
649 TXn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근무 목사 은퇴, 오희영 목사 취임) 강승수 2025.11.25 2392
648 TXn 텍사스 북부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11.14 2259
647 FL 플로리다 지방회 제41차 연차총회 개최 강승수 2025.11.13 2835
646 WA-OR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강승수 2025.11.04 2481
645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총회 강승수 2025.11.04 2270
644 MD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 침례교 지방회 제17차 연차 총회 강승수 2025.10.26 2379
643 AZ 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입당 및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24 2423
642 TXn 택사스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2025.10.16 2462
641 TN 테네시 지방회 가을모임 강승수 2025.10.16 2317
640 CAN 밴쿠버한인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강승수 2025.10.09 3649
639 CAN 캐나다 지방회 총회, 몬트리올에서 열려 강승수 2025.10.07 3530
638 CAn 북가주지방회 정기총회 강승수 2025.09.21 3541
637 NY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CKSB 2025.09.19 2909
636 TXm 제 1회 미주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승수 2025.09.18 2940
635 OK 오클라호마지방회 1일 세미나(강사:총회장 이태경목사) 김광수 2025.09.09 2818
634 NY 교회 붕괴의 시대, 이영문 목사가 제시한 해법 ‘원형 복음’ CKSB 2025.09.05 3198
633 NY 한필상 목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설교전략 CKSB 2025.09.05 3246
632 NY 박춘수 목사, “갈등, 성경적 리더십으로 돌파해야” CKSB 2025.09.05 3125
631 CO-UT 부고: 윤성열목사(NM)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댓글+1 강승수 2025.08.28 3701
630 WA-OR 서북미 지방회 수양회 강승수 2025.08.13 3380
629 TXn 텍사스 주총회 (KBFT 강승수 2025.08.13 3768
628 IN-KY-MI-CH 중동북부 지방회 7월 모임 강승수 2025.08.02 3791
627 FL 플로리다 지방회 2025 목회자 가족 수양회 강승수 2025.08.01 3848
626 CAn 뉴라이프 교회 (CA) 장학금 공고 강승수 2025.06.25 6097
625 VA 부고: 민경동 사모 (민용복 목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승수 2025.05.29 5406
624 TXn 뉴송교회 50주년 기념예배 강승수 2025.05.22 5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