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새해 분위기 물씬-미남침례회 뉴욕 지방회 월례회 소식

CKSB 0 455 2019.11.13 16:37

연말과 새해 분위기 물씬~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월례회

뉴욕교계가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11월 12일(화) 오전 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 이재홍 목사)에서 월례회를 열고 연말과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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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욕지방회는 매년 열고 있는 특별행사인 사모위로회를 11월 5일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고 소개했다. 뉴욕지방회는 분과위원회 속에 여선교분과가 있으며, 월례회에 사모들도 참가하는 등 사모들이 귀한 동역자로 대접받고 있다.

 

또 매년 12월 열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 연합 성탄 및 송년예배가 12월 10일(화) 오후 6시에 뉴저지 등대교회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2020년 새해에는 처음으로 19289f9bed0c61569a1a81d044df816f_1573681470_3913.jpg
신년기도회가 열린다. 1월 7일(화) 뉴저지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예정된 기도회에는 뉴저지 지방회와 연합기도회로 추진되고 있다.

 

1부 경건회는 인도 최창섭 목사, 기도 이다니엘 목사, 설교 김재용 목사, 광고 총무 신은철 목사, 축도 전병창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회장 박춘수 목사의 사회로 16회원교회 중 11교회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안건 토의를 통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제안된 회원의 자격에 대한 지방회 규약 수정안을 다루었다. 임역원들이 모여 준비한 수정안을 통과시키고 2월 임시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뉴욕지방회는 그동안 개교회를 회원으로 하여 담임교역자와 대표 1인을 대의원으로 파송하여 회원 교회당 2인의 대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한인교회의 흐름에 따라 회원교회였다가 문을 닫는 교회도 생겨났다. 그리고 회원교회의 선교나 교육 목사도 늘어났으며, 타교단에서 활동하는 침례교 목사들도 있는데 이들이 지방회에 참가하여 활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규약을 수정하려는 것.

 

그래서 교단 기관에서 종사하는 기관 목사와 회원교회에서 은퇴한 목사들만 명예 회원으로 정한 규약을 확대하여 “침례교 목사로서 본 회의 규약에 찬동하고 함께 교제하기 원하는 자를 준회원으로 한다”라는 부분을 더해 수정했다. 단 준회원들은 투표권은 없다.

 

월례회에 처음 참가한 2명의 목사가 있었는데 위의 개정안을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되었다. 이날 인사한 퀸즈한인교회 부목사 박철 목사는 한국에서 침례교 목사였지만 1년전 뉴욕에 와 지금은 침례교단 밖에서 사역하고 있다. 하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뉴욕지방회 준회원으로 참여할 길이 열린다.

 

이태진 목사도 처음 인사했는데 침례교 목사로 영성세미나로 뉴욕에도 유명한 이천수 목사의 아들이다. 한국에서 사역하다 롱아일랜드 코멕지역에서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는데, 교회이름은 복음과영성교회이다. 이 목사는 지방회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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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태진 목사와 박철 목사
 

각 분과 보고가 이어졌다 선교분과는 단기선교 지원, 지방회 회원 중 선교와 구제와 선교사역을 하는 목사 지원 등을 보고했다. 또 개척교회 등 선교지원이 필요하면 지원을 부탁했다. 교육분과는 2020년 목회자 가족수련회를 8월 10~12일에 뉴저지 지방회와 연합으로 개최한다고 알리며, 목회자 자녀 혹은 신학생 후원신청을 부탁했다. 청소년분과는 그동안 청소년 수련회가 뉴욕과 거리가 떨어진 한인총회에서 지원을 받아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올해는 뉴욕지역 남침례교단의 협조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매월 월례회로 모이는 특별한 지방회이다. 회장 박춘수 목사는 월례회의 방향성을 제안하며 회의 위주의 모임이 아니라 2달에 한번 정도는 목회를 서로 나누고 배우고 힘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는 월례회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폐회에 앞서 각 교회의 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안디옥교회 한필상 목사는 한국 오륜교회의 다니엘기도회 개최 등의 경험을 나누며 “교회가 작다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할 것을 찾고, 할 수 있는 것은 해 나가면서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 우리 목회자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교회는 비록 약하지만 그런 진행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때 그것이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인총회 실행위원인 박진하 목사는 한인총회 목회부에서 주관하는 창조과학 탐사 여행 세미나를 소개했다. 김낙경 박사를 강사로 그랜드 캐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자립교회의 젊은 목사 부부 25쌍을 섬기며, 회비는 부부가 150불이다. 신청마감일은 12월 31일까지 선착순이다.

 

뉴욕지방회는 월례회를 마치며 △지난 한해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방회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부흥하도록 △어려운 조국을 위해 △새해를 믿음으로 잘 준비하여 다시 한 번 소명을 회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비전있는 목회를 잘할 수 있도록 기도했으며, 장길준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이어 에벤에셀선교교회 여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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