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플로리다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한복만 0 15,507 2018.08.02 12:05
플로리다 한인 침례교회 협의회(회장: 김은복 목사)는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7월 30일(월) - 8월 1일(수), 브룩스빌(Brooksville)에 있는 Lakewood Retreat Center 에서 개최했다. 이번 가족 수양회는 지방회 자체 강사들과 총회에서 섬기시는 목회자들의 참여 등으로 더욱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첫째 날, 전종식 목사(팜비치 한인 침례교회)의 사회를 시작으로 기도는 최선범 목사(멜본 중앙 침례교회), 설교는 박종하 목사(열린문 침례교회), 축도는 최영이 목사(도버 한인 침례교회)가 순서를 맡았다. 박종하 목사는 로마서 10장 1-4절을 본문으로, ‘잘못된 열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자기 의’를 이루려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열심’을 비교했다. 박 목사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열심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것처럼 목회자 역시 하나님께 거역할 수 있음을 자각하며 경계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 지방회 총무인 서일환 목사(한미 침례교회)는 광고 시간에 강사와 내빈을 소개했다. 내빈과 강사는 최영이 목사(총회장, 도버 한인 침례교회), 장영득 목사(제 2부총회장, 버밍햄 한인 침례교회), 강승수 목사(총회 총무), 임훈 목사(달라스 새누리 침례교회), Joy Lee(KWMU 강사/선교 교재 편집, 잭슨빌 제일 침례교회 Children Pastor) 선생 등이다. 
  둘째 날, 새벽 예배는 장영득 목사가 로마서 8장 1-11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임과 동시에 축복임을 고백하며 개인적인 간증으로 이어갔다. 장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간증을 통해 사우디 아라디아에 있는 직장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보호하심 가운데 교회를 세웠던 것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오전과 오후 시간에는 Joy Lee 선생이 사모들을 위한 WMU(여선교 연합회, Woman’s Missionary Union)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시간에 Joy Lee 선생은 사모들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라티문(Lottie Moon) 선교사의 일생을 퀴즈 형식으로 살펴봄으로써 라티문 선교사의 선교 열정을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시간에는 이종오 목사(잭슨빌 제일 침례교회)와 Joy Lee 선생은 사모들을 위해 특별한 실습 시간을 준비했다. Joy Lee 선생은 라티문 선교사가 중국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Tea Time 친교를 통해 선교 했던 방식을 사모들에게 체험 하도록 하는 영국식 Tea time을 가진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액자에 직접 새기는 craft(공예) 시간을 가지도록 도왔다. Youth Group을 위해 정지혜 교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activity로 놀이터, 수영, 볼링, Slime 만들기 등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친교 시간을 갖도록 준비했다.
  오후 첫 번째 세미나에는 임훈 목사(가이드 스톤)가 ‘목회자의 은퇴관리’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목회자의 궁금점을 해소시켜 주었다. 임 목사는 남 침례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403(b)(9) 은퇴 플랜 소개를 시작으로, Housing Allowance(목회자 사택 보조금)의 자세한 설명, Loan의 혜택과 investment의 장기 전략 등 중요한 정보를 공유함으로 좋은 호평을 받았다.
  저녁 예배 시간에는 사회 허병옥 목사(잭슨빌 시온 한인 침례교회), 기도는 김혁 목사(지구촌 침례교회), 설교 김경석 목사(올랜도 한인 침례교회), 축도는 오승일 목사(새빛 교회 원로)가 순서를 담당했다. 김 목사는 에베소서 5장 22-33절을 중심으로 ‘성경적인 부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경적인 부부는 남, 녀의 분명한 차이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창조질서 가운데 남, 녀의 차이가 있지만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으며 상호 보완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성경적인 부부를 위해 상대방 중심적으로 대해야 하며, 남편은 아내를 교회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예수님처럼 존경하고 복종할 것을 설교했다. 
  저녁 예배 후 두 번째 세미나에서 송호철 목사(새빛 교회 담임)는 ‘현대 설교의 흐름과 과제’를 강의했다. 송 목사는 설교의 방법론 보다는 설교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목회자들에게 주문하며 설교자의 하트(Heart of Preacher)와 자세를 특별히 강조했다.
  송 목사는 설교 신학과 설교 철학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설교 신학은 성경에 기초하여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는가로 정의했다. 특히 성경 신학의 세 요소는 본문 설명, 적용, 복음제시(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죽으심, 부활, 재림)라고 주장했다. 설교 철학은 성경적인 기초를 근거로 설교에 대한 자기 이해를 쌓아가는 것이며 그 가운데 하나가 강해 설교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송 목사는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목회자의 설교 철학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필립 브룩스(Philips Brooks)는 “설교란 인격을 통한 진리의 전달이다.” 존 스톳트(John Stott)는 “설교란 성경의 본문과 청중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다.” 해돈 로빈슨(Haddon W. Robinson)은 “성경적인 설교란 성경 본문의 배경에 관련하여 역사적, 문법적, 문자적, 신학적으로 연구하고 발굴하고 알아낸 성경적 개념, 즉 하나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으로서, 성령께서 그 개념을 우선 설교자의 인격과 경험에 적용하셔서 설교자를 통하여 다시 회중들에게 적용하시는 것이다.” David Allen은 “본문이 이끄는 설교란, 본문에 담겨 있는 의미를 묵상과 연구를 통해 발견하고, 그것을 오늘날의 삶과 연관시켜 전달하며 청중들의 삶에 적용해서, 깨달음과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행하는 설교자의 영적 행동과 결과다.”
  송 목사는 현대 설교의 흐름을 강의하면서 전통적인 설교 방식으로 설교자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인 명제적인 설교, 연역적인 설교, 권위적인 설교를 설명했다. 그 후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면서 이런 전통적인 설교 방식에 염증을 느낀 설교 학계를 중심으로 신 설교학이 태동하게 되었다. 송 목사는 신 설교학의 대표적인 예로 프레드 크레독(Fred B. Craddok)의 귀납적인 설교와 유진 라우리(Eugene Lowry)의 플롯이란 문학적 장치를 이용한 내러티브 설교(문제 제기, 갈등 야기, 반전, 절정, 해결)를 예로 들었다. 송 목사는 신 설교학의 긍정적인 부분을 나름 인정하면서 부정적인 결과로 설교자의 권위를 청중의 권위로, 말씀의 권위를 청중의 판단으로, 성령의 중요성을 인간 경험의 중요성으로 옮겼다고 비판했다.
  송 목사는 포스트 모던 이후 신 설교학에 대한 복음주의 설교학계의 최근 반응으로 1. 본문 중심의 설교(Text-driven Peaching), 2. 성령이 이끄는 설교(Spirit-led Preaching), 3.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Christ-Centered Preaching)를 강의했다. 
  송 목사는 현대 설교의 과제와 대안의 하나로 강해 설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송 목사는 시리즈 설교, 성경의 각 권을 설교하는 것을 강해 설교로 오해하지 말 것을 지적했다. 올바른 강해 설교란 성경 본문이 설교를 지배하고, 하나의 중심 진리가 있고, 설교의 내용은 본문으로부터 나와야 하며, 설교는 설교자와 청중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송 목사는 강해 설교의 밋밋함을 극복하기 위해 설교 형태와 스타일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주제 강해 설교, 귀납적 강해 설교, 이야기식 강해 설교를 제시하면서, 복음에 대한 열정과 확신으로 청중의 결단을 이끌어 내고, 성령 충만함으로 말씀을 선포하라고 결론을 지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세미나는 강승수 목사의 인관 관계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강 목사는 관계를 가장 소중히 여길 것을 주장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호 11:1-4),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요일 4:11)를 성경적으로 근거를 들었다. 또한 관계의 기술을 개발하여 얻어지는 네 가지 유익은 행복, 형통, 도움 받음, 물질의 축복이며 관계의 올바른 동기는 섬김(막 10:55)이라고 했다.
  강 목사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다섯 가지 특징으로 존중(Respect), 함께 한 경험들(Shared Experiences), 신뢰(Trust), 상호성(Reciprocity), 서로의 즐거움(Mutual Enjoyment)이며, 창세기 2장을 통해 우리가 관계를 필요로 할 정도로, 불완전하지만 독특하게 창조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는지에 대해서 1)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라. 2) 서로의 차이점을 적극적으로 배우라. 3) 서로의 다른 점을 고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강 목사는 긍정적인 자아상이 건강한 관계의 기초가 되는 네 가지 중요한 요소로 소속감(Sense of Belonging), 자부심(Self-Conceit), 자신감(Self-Confidence), 사명감(Sense of Calling)을 들었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1)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2)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3)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4)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라고 도전했다.
  만남의 목적은 서로를 세워주는 격려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훌륭한 격려자가 되기 위해서 아래의 다섯 가지를 예로 들었다. 1) 격려하는 칭찬의 말을 사용하라. 2) 함께 있어줌으로 격려하라. 3)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격려하라. 4) 좋은 만남을 주선함으로 격려하라. 5)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줌으로 격려하라.
  강 목사는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는 경청을 중요시 했는데, 경청의 유익은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지혜 있는 사람이 되며,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어떻게 우리는 잘 듣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경철의 일곱 가지 기술을 익힐 것을 요구했다. 1) 집중해서 경청하라. 2)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면서 경청하라. 3) 듣는 것에 잘 공감하고 반응하면서 경청하라. 4) 먼저 판단하지 말고 경청하라. 5) 명확하게 하기 위해 질문하라. 6)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경청하라. 7)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라.
  마지막으로 강 목사는 원만한 관계를 위해 평소에 좋은 감정을 쌓아 둘 것을 요셉과 느헤미야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좋은 감정을 저축(마 7:12)하고, 항상 잘한 부분부터 칭찬 해주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의 씨앗을 심으며, 실수를 감싸주고 자비를 베풀라고 강조한 후에 큰 호응을 받으며 세미나를 마쳤다.
  마지막 날 새벽 예배는 서세원 목사(올랜도 중앙 침례교회)가 마가복음 11:27-33절을 중심으로 ‘권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먼저 서 목사는 권위와 권위주의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권위는 꼭 있어야 하고 좋은 것이지만, 권위주의는 현대 사회의 갑질에 해당하는 나쁜 것임을 설명하면서 주의를 요했다. 서 목사는 진정한 권위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임을 강조하며 권위의 종류로는 국가의 권위, 가정의 권위, 교회의 권위, 직장의 권위 등이 있음을 전했다.
  폐회 예배는 박창순 목사(포트 피어스 한인 침례교회)가 사회를, 한복만 목사(멜본 한인 제일 침례교회)가 설교를 맡고, 홍요한 목사(레이크랜드 등대 침례교회)가 축도로 섬겼다. 한복만 목사는 사도행전 7:54-60절을 중심으로 ‘스데반의 순교’에 대해 설교했다. 한 목사는 순교에는 크게 적색 순교(피를 흘리며 죽음), 백색 순교(살아 있는 상태로 고난당함), 녹색 순교(믿음을 위해 금욕)가 있다고 전했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는 적색 순교로,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 주목할 때 하늘이 열렸고,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및 주 예수께서 일어서신 것을 보았다. 한 목사는 스데반 집사처럼 우리 역시 주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바라볼 수 있는 신앙을 갖도록 격려했다.
  이번 목회자 가족 수양회는 회장 김은복 목사가 장소를 섭외했고, 형제 부장인 조한우 목사(예수 선교 침례교회)와 총무 서일환 목사가 수양회 진행을 총괄했다. 회계 송호철 목사와 사모는 간식과 음료 등을 준비했고, 주 총회 코디네이터인 한복만 목사는 사진 촬영 등으로 수고했다. 사모들을 위해서는 Joy Lee 선생이, 아이들을 위해서는 정지혜 교사가 헌신적으로 봉사를 했고, 수양회 마지막 날은 홍요한 목사가 교회를 향해 출발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목회자 가족 수양회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의 말씀과 같은 아름답고 복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기 김경석 목사
수양회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최영이 총회장님, 장영득 제2부총회장님, 그리고 인간관계를 강의해주신 강승수 목사님과 은퇴연금을 소개해주신 임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8년 목회자 가족 수양회가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석해주셔서 함께 참여해주신 협의회 회원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플로리다주 지방회 현 임원목사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목회자 가족 수련회를 위하여 함께 협력 하여 주심으로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형제 부장 조한우 목사님을 비롯하여, 총무 서일환 목사님,회계 송호철 목사님, 서기 김경석 목사님 그리고 코디네이터 한복만 목사님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사모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섬겨주신 조이리 선생님과 아이들을 섬겨 주신 정지혜 선생님에게 까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요일 풍성한 점심을 대접해주신 홍요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플로리다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회장  김 은 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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