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스주 서명이 필요함 - 목회자 교회 위한 종교자유 법안 통과를 위해서

김한길 4 14,583 2015.07.05 08:14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 일어나야 할일 !!
그리고 Texas에 사는 믿음의 친구들에게 널리 알려주십시요. 

텍사스 주에서는  목회자와 교회의 종교자유를 동성애자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단체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고합니다!

ACTION 필수!!

이제는 미국전역에  텍사스주 처럼 교회와 종교의 자유를 보호받기위해서는

며칠전에 카톡으로 보내드셨던 First Amendment Defense Act (S. 1588, H.R. 2802)-  법안이 통과 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유학생, 누구나 온라인에 들어가서 10초도 안걸리는 서명해주셔서 여러분의 자녀, 다음세대를 지켜주세요!

** 서명방법 **
아래 링크누르기
처음 나오는 파란글씨 “Sign the Action Alert!” 누르기

#1 Take Action 편지 밑에,  Your Name 박스속 에 이름만 적기

#2 Sender Information 에 이름, 주소 적어넣기

파란글씨 “Send Message” 누르면  완전 끝!!!!

서명하실 링크:  http://www.nomblog.com/40449/

물멧돌기도운동

문의:  tvnext.org@gmail.com  (서명을 tvnext 로 보내지 마세요)

Comments

김한길 2015.07.05 08:41
성소수자 단체 반대에도 의회 3분의 2 찬성으로 통과 (펌)
법안에 서명하고 있는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밸류즈액션(Texas Values Action)) 법안에 서명하고 있는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 주에서 목회자와 교회의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현지 보수 단체 네트워크 텍사스밸류즈액션(Texas Values Action)은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목회자 보호법안(Pastor Protection Bill) SB2065에 11일 서명함으로써 해당 법안이 텍사스 주의 정식 법이 됐다고 전했다.

텍사스 의회에서 당파를 초월한 높은 지지 속에 통과된 이 법안은 목회자나 교회, 종교 기관들이 신앙 양심과 믿음을 거스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동성결혼을 받아들이거나, 동성결혼식을 위해 시설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당하는 일을 막고자 제정됐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ACLU, 이퀄리티텍사스(Equality Texas), 텍사스프리덤네트워크(Texas FreedomNetwork) 등 성소수자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입법 과정은 순탄하게 진행됐다. 텍사스 주 상원과 하원 대부분의 의원들이 법안의 필요성에 동의해 3분의 2 가량의 찬성으로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법안은 즉각적인 효력을 발생할 수 있게 됐다.

조너선 사엔즈 텍사스밸류즈액션 회장은 이러한 결실에 대해서 "신실하게 종교적 믿음에 따라 행동해 온 목회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텍사스 주는 정부 개입 없이 종교자유의 기반 위에 굳건히 자리잡을 것임을 확인한 것이다"고 말했다.
텍사스흑인성직자네트워크(Texas Black Clergy Network)의 로버트 존스 목사는 법안 통과까지 협력해 온 텍사스 지역 지도자와 단체, 주 의회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 법안이 "우리가 자유와 하나님의 말씀을 매우 진지한 결의로 지키고자 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라고 밝혔다.

스캇 샌포드 텍사스 주 하원의원은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정부에 의해 동성결혼을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휴스턴 시에서 목회자들이 동성결혼을 비판하는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시 당국 조사에 설교문을 제출하라는 압력을 받은 사례를 들며, 미국 내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이 범죄 행위로 간주되는 분위기를 비판했다. 그는 "이번 법안은 텍사스 주가 정부에 의해서 국민의 종교자유가 보장되는 장소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 준 것이다"며, 애보트 주지사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펌)
관리자3 2015.07.06 06:08
동성애 법이 연방 대법원에 판결에 의한 각 개 교회 지킴이가 필요합니다.  법 조문에 대한 교회의 위험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각 개 교회에 새로운 법 조항을 삽입해 놓아야 할 시점에 온 것 같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동성애 법 조항에 대한 교회가 보호 받기 위한 법을 한글과 영어로 만들어 놓으신 것이 있다면 게시판에 올려 놓아 주시면 합니다.  홈 페이지 관리자 박진하 목사
김한길 2015.07.06 08:12
박 목사님 good Idea
교회의 정관에 동성애/동성혼에 대한 교회의 입장이나 결의를 분명히 밝혀둠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마치 일반 Store에도 그 store policy 가 있듯이, 교회의 동성애/동성혼에 대한 결의와 입장은 법정에서 큰 효력을 갇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교회의 결의를 1) 눈에 잘 보이는 곳, 2) 중요 부분에 게시해 둠이 아주 효과적이라 합니다.
한글과 영어로 표시하여 둠이 좋다고 합니다.
김한길 2015.07.06 08:19
택사스 주 목사님들께 드림.
Texas 교회/목사/교인들을 위한 종교자유법안에 서명하여 주십시요.
작업 요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서명하실 링크 : http://www.nomblog.com/40449/  싸이트를 클릭 click open.
2) 아래로 내려 가면서 “Take Action 항”을 보십시요.  Your Name 박스란이 있는데, 거기에 목사님의 이름을 기재하십시요.
3) 그 다음에 2번 항의 Sender Information 에 .. 이름, 주소, zip code 등을 기재하십시요.
4) 그 아래에 있는 “Send Message” 를 누르면(clik)  서명이 끝납니다.
5) 그런 후에 여러분이 서명하셨음에 대한 감사의 글이 옵니다.
그러면 그 것으로 된 것입니다.
6) 각 교회 성도님들에게도 동참토록 권면하여 주십시요.
이 물결이 전 미국에 퍼져 나가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벌써 테네시주, 플로리다주 일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5 GA 조지아 협의회 여름 수양회 강승수 2018.07.20 15086
394 CAs 주소록에 본인 기록이 빠졌습니다. 댓글+1 송재호 2015.06.21 15043
393 FL 30주년 기념 예배 관리자3 2016.07.25 15041
392 NY 뉴욕 지방회 소식 "퀸즈침례교회" 목사 및 집사 안수 CKSB 2019.06.21 15041
391 NY 2018년 뉴욕 &뉴저지 연합 목회자 가족 수양회 CKSB 2018.08.16 15030
390 TXn 텍사스주 정기총회 2018 강승수 2018.08.13 15010
389 AZ 아리조나 새빛침례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댓글+1 오천국 2014.07.10 14977
388 NJ "뉴욕 뉴저지 양대 지방회 연합 모임" 관리자3 2014.05.25 14971
387 WA-OR 서북미지역 목회자 성경읽기 모임 이루어져 김태윤 2016.03.18 14959
386 OK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댓글+1 관리자2 2014.10.07 14957
385 HI 2017년 하와이지방회 임원선출 박순길 2016.09.15 14920
384 AZ 아리조나 지방회 신입 교회 가입 오천국 2015.04.25 14909
383 WA-OR 정기총회 신임원 선출 김태윤 2014.10.29 14866
382 WA-OR 서북미 협의회 신년하례회 김태윤 2018.02.20 14863
381 HI 하와이 지방회 성탄모임 강승수 2017.12.20 14855
380 NJ 뉴저지 다리놓는교회 2주년 감사예배 성영호 2014.12.02 14832
379 GA 2019년 조지아 협의회 사모수양회 이재위 2019.05.16 14820
378 NY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4회 정기총회 CKSB 2017.09.20 14773
377 HI 하와이 안디옥침례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댓글+1 박순길 2017.05.13 14738
376 GA 2018년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사모수양회 & 사모격려의 밤 영상 이재위 2018.10.19 14718
375 WA-OR 서북미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강승수 2018.08.11 14705
374 VA 버지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 목회자 가족 수양회 보고 권이석 2018.07.25 14662
373 공지 미남침례교회 한인총회 지방회장 모임 2010 CKSB 2018.06.23 14646
372 VA 2016-7 임원단 댓글+1 엄주성 2017.02.06 14601
371 TXm 제34차 텍사스 주총회 suhjoungk 2015.06.06 14592
열람중 TXs 택사스주 서명이 필요함 - 목회자 교회 위한 종교자유 법안 통과를 위해서 댓글+4 김한길 2015.07.05 14584
369 GA KBEMF (영어권 목회자) 모임 강승수 2019.04.12 14552
368 NY 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송년 및 성탄축하 연합모임 CKSB 2017.12.17 14532
367 CAN 캐나다 지방회 ZOOM 목회자 세미나 정경조 2020.10.26 14531
366 OK 수정 부탁드립니다 정윤태 2014.11.28 14488
365 IN-KY-MI-CH 취임예배 이필순 목사 관리자3 2016.07.25 14468
364 NY 퀸즈침례교회의 축제 - 목사 및 집사 안수 그리고 권사 임직 CKSB 2019.07.01 14466
363 NJ NJ 김두화 목사님을 도웁시다 김한길 2014.12.31 14440
362 AZ 라스베가스 제일침례교회 이취임 예배 강승수 2020.10.06 14395
361 TXn 두 개의 주를 품은 도시에서 (TX 북부지방회 월례회) 강승수 2019.03.13 14393
360 VA 버지니아지방회: 2018년 3월 월례모임 - "평창올림픽 전도 보고" (정태우교수) 권이석 2018.03.19 14376
359 VA 30주년 기념 예배 관리자3 2016.07.25 14373
358 GA 애틀랜타 새생명 교회와 조지아 협의회 연합 김도준 전도사 목사 안수식 거행 이재위 2020.04.27 14357
357 KS 캔사스주 종교적 자유 행정명령 발표 - 종교적 신념 근거, 동성커플 서비스 거부할 수 있어 김한길 2015.07.11 14341
356 CAN 2020년 연말연시 캐나다 지방회 줌 미팅 정경조 2021.01.04 14325
355 NJ 미국 원주민 선교소식 (2015/12) 관리자3 2016.01.20 14319
354 GA 2019년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 사업총회 개최 이재위 2019.01.23 14267
353 NY 눈물과 간증으로 나누어진 3명의 남침례교 목사들의 목회 CKSB 2018.02.08 14266
352 CAn 북가주 협의회 (지방회) 1월 세미나 강승수 2021.01.13 14244
351 CAs 2019년 남가주 지방회 2월 월례회 송재호 2019.02.13 14230
350 MD 워신톤한인침례교회 창립 60 주년 감사예배 CKSB 2016.04.25 14195
349 GA 조지아 협의회 2월 정연경목사, 정은희 사모 선교사 파송예배 및 선교 특강 안내입니다. 이재위 2020.02.11 14143
348 GA 2018년 조지아 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영상 이재위 2018.07.31 14130
347 VA 버지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 목회자 가족 수양회 보고 권이석 2019.07.26 14112
346 NY 뉴욕 & 뉴저지 2018 Challenge 청소년연합수련회 CKSB 2018.07.19 1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