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북미 지방회 여름가족수양회

강승수 0 5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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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오리건주) 지방회 여름가족수양회가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캐나다 BC주 휘슬러(Aava Whistler Hotel)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휘슬러의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목회자 가정들이 모여 쉼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회예배와 저녁 모임을 시작으로, 참석한 목회자 및 사역자 가정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었다. 이 모임에서는 이모세 목사(서북미 베둘레헴침례 사무)가 "하나님의 선물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자"(전 3:12~13)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휘슬러의 명물인 Peak 2 Peak 곤돌라 탑승과 조프리 레이크(Joffre Lakes) 하이킹 등 가족 및 그룹별 야외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광활한 창조 세계를 만끽하며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 폐회 모임에서는 사역의 현장으로 다시 나아가는 목회자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함께 뜨겁게 축복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수양회를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후원으로 섬겨주신 Puget Sound Baptist Association을 비롯, 회원 교회와 목사님 가정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수양회 장소 섭외부터 세심한 진행까지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지방회 임원진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글: 연태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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