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뉴욕 연합 수양회 후 김두화 목사 병문안(총회장 김상민 목사)

​8월 10일 부터 13일까지 Watkins Glen Harbor Hotel에서 여름 수양회 강사로 방문하신 총회장 김상민 목사 내외와, 뉴저지 지방회장 김화용 목사 내외, 그리고 홈 페이지 관리자 박진하 목사 내외는 수양회를 마치고 김두화 목사 병상을 방문했다.  총회장 김상민 목사는 김두화 목사의 병상을 위하여 총회 800교회가 함께 아파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의 위로와 함께 뜨거운 통성기도를 함께했다. 

​김두화 목사는 병상에서 총회가 이렇게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는 그 힘으로 빨리 일어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겠다는 다짐의 말씀도 있었다. 

존경하는 총회 800교회 목사님께서는 기도하실 때 마다 김두화 목사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은 병상을 방문 후 찍은 사진..... 보시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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