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정이철목사의 이단성 간추림 12가지. 편의상 '목사'란 칭호는 생략합니다.
(정이철/ 림헌원 목사는 예장합동과 합신에 이단성 없는 신실한 김성로목사를 조사하라고 앞장 섯습니다)
1. 정이철은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2. 정이철은 "예수님의 시체가 썪었다, 3일 동안 만큼은 부패했다, 썩었다"고 주장한다.
3. 부활한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재창조물"이라고 주장한다.
4. 정이철은 "마귀도 하나님의 종, 오바마도 하나님의 종, 김정일도 하나님의 종, 정이철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한다.
5. 정이철은 "부활을 믿지 않아도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 받는다"고 주장한다. 부활을 중요시 하질 않는다.
6. 정이철은 (인간)대제사장이 하늘성소에 가서 예수님의 피를 뿌렸다고 주장한다.(2번 피뿌림 = 2번 제사 주장)
7. 정이철은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하늘성소에서 자신의 피를 뿌렸다고 주장한다.
8. 정이철은 김성로 목사의 "사명"이란 동영상을 완전 곡해한 글을 써서 김성로 목사를 음해하였다.
9. 정이철은 자칭 개혁주의라고 하면서 "짐승의 수인 666을 베리칩으로 가르치며, 음모론을 가르치는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하였다.
10. "율법=복음, 복음=율법"을 주장하는 노우호 목사를 절대로 비판 안한다, 못한다, 이유는 노우호 목사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하였기 때문인가?
11. 정이철은 미주 목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성로 목사의 교회에 2000명 참석자가 자신의 글로 인해 680명으로 줄어 들었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였다.
12. 정이철은 진목연이 해체되지도 않았는 데, 해체되었다는 거짓말을 하였다. 진목연 동역자들에게.
기타 다른 중요한 것이 있는 데, 이 건 공개장소이기에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