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남침례교단 미 전국 총회장, 라니 훌로이드 입니다.

오늘 저는 2016 년 6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미 남침례교단 전국 연례 총회가 열릴 미주리 주, 쎄인트 루이스를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6 년의 연례 총회가 열림에 있어, 쎄인트 루이스는 세상으로 향한 우리의 관문입니다.

미국에서 열 아홉 번째로 큰 도시인 쎄인트 루이스는 인구가 2백 90만명으로, 다양한 문화와 많은 소수민족이 함께 사는 '멜팅 팥' 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이 대 도시 쎄인트 루이스를 위해 기도를 시작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 도시에 영적 각성이 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대 도시에 있은 우리 남 침례교단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도시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이 세워 지며, 또 이 새 교회들이 계속 성장하여 주님을 위해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벌써 다음 전국 총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6 년 남침례교단 전국 연례 총회를 위해 어떤 비전을 제시할 것인지에 대해,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쎄인트 루이스 모임에 임할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과 그리고 우리교회들의 부흥과 차기 영적 대 각성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 2016년 6월 14일과 15일에 있을 전국 총회에 오실 계획을 지금 바로 하시고 그리고 꼭 오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쎄인트 루이스에 며칠 일찍 오셔서 '크로스 오버 쎄인트 루이스', 즉, 그 도시를 위한 전도 사역에 참여하시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 많은 사람에게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쎄인트 루이스 2016년 남침례교단 가족들의 '리 유니온' 에 모든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 그리고 모든 평신도들을 초대합니다.  

세상이 점점 더 위험한 곳으로 변하고 있는 이 때, 우리 남침례교 가족들이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 할 때 라고 믿습니다.  

모여서, 하나님께 우리 가운데서 강력히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르짖읍시다.  

그러기 위해 내년 6월에 쎄인트 루이스에 꼭 오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오십시오.  

우리 모두 내년 6월 14일 15일 쎄인트 루이스에서 만날 때까지, 다시한번 도전하길 원합니다.  

"Agree... Unite... and to Pray!" 즉,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기도하라!" 고 말입니다.  

진실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미국을 깨우시도록 그리고 우리에게 능력 주사 그리스도를 위해 그 복음을 세계에 전할 수 있게 되도록 그 분께 간절히 기도드려야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쎄인트 루이스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