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지방회 총회

강승수 0 19,430 2019.10.04 03:48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297413_42.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297415_6222.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668_5891.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697_0913.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700_1318.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8867_2781.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705_4276.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291028_8259.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718_9064.jpg
f24ca5ec23e8d5f2cd86da60d253d831_1570175791_3309.jpg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밴쿠버 한인침례교회(폴민 목사)에서 캐나다 지방회 총회가 있었다. 캐나다 동부(온타리오, 퀘벡), 중부(마니토바, 사스카뉴느 알버타), 서부(브리티쉬 콜롬비아)에 계신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지방회 모임과 총회를 가졌다. 캐나다의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등 여러 도시에서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들 중에는 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었지만 3일간의 지방회 모임을 통해서 모두 한 가족이 된 것과 같았다.

 

강사로 오신 조동선목사는 "부르심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저녁집회를 인도하였으며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는 “교회 멤버십의 중요성”과 “언약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화요일 오후에 정기총회가 있었고 현회장단이 유임되어 1년 더 섬기기로 하였다. 함께한 강승수 총무는 축사를 통해 총회의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며 함께 기도하며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모임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임원진(회장 이은진목사, 총무 윤재웅목사, 서기 정경조목사)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여 대접해 주신 교회들 (밴쿠버 사랑의교회, 밴쿠버 유빌리지교회, 밴쿠버 조이플교회, 밴쿠버 한인침례교회, 밴쿠버 예수비전교회, 밴쿠버 선교교회)에게 감사를 드린다.

 


 

Comments